[헤럴드POP=임채령 기자]뉴진스가 등장했다.
9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뉴진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흥청망청'이 됐다. 멤버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PD는 멤버들에게 "오늘 잠자리 복불복은 없다"며 "전원 실내취침이다"고 했다.
멤버들은 "설마 여기서 자는거냐"고하면서 유난히 넓은 장소에 대해 불안감을 내비쳤다. PD는 "지금부터 여러분은 아이돌 그룹 흥청망청으로서 내일 올 손님맞이 준비를 할거다"고 했다. 이어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 아이돌 그룹의 배틀신청이 있을 것이라 했다.
이어 흥청망청 첫 스케쥴이 공개됐다. 비틀을 위한 밤샘 특훈 후 아침 일찍부터 헤어와 메이크업이 있고 오전에 최종 배틀이 이어질 전망이었다.
PD는 또 헤어와 메이크업은 엑소와 NCT 담당 전문가들이 한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연습에 나선 멤버들은 인사법 부터 만들기로 했다. 멤버들은 인사할 때 고개를 숙일것인지 말것인지 부터 티격태격하며 의견을 제시했다. 결국 멤버들은 절하면서 눈 마주치는 콘셉트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이어 보컬 부터 안무까지 혹독한 트레이닝을 마치고 멤버들은 피부관리를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멤버들은 데뷔 콘셉트에 맞는 의상과 헤어와 메이크업 까지 받고 진정한 아이돌로 거듭났다.
흥청망청과 배틀을 벌이게 될 아이돌은 바로 뉴진스였다. 뉴진스 등장에 흥청망청 멤버들은 어쩔줄 몰라했다. 특히 이날은 막내 혜인이 함께하지 못했는데 스태프들은 혜인 등신대 하나 가져와 뉴진스 멤버들 옆에 뒀다. 뉴진스 멤버들은 혜인 등신대에 "우리 혜인이"라고 했다. 이를 본 딘딘은 "지금 혜인이가 발등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가운데 문세윤은 인터뷰 진행을 위해 나서면서 "부끄러워죽겠다"고 했다. 이때 민지는 문세윤이 제일 궁금했다고 하면서 "제가 맛있는 식당에 가면 항상 계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지는 "저희가 지상파 예능이 처음인데 선배님들이 계셔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