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아람 변호사가 '아는형님' 섭외 전화가 처음에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혼전문 변호사 이인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박민철, 형사 전문 변호사 서아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호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혼전문 변호사 이인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박민철, 형사 전문 변호사 서아람이 등장했다.
이가운데 서아람은 섭외 전화 받고 어땠냐는 질문에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검사 시절 11년간 보이스피싱 수사를 했다"며 "온갖 팀장들 다 만나 본 보이스피싱 전문가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보이스피싱 기법은 계속 새로 나온다"며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할 정도다"고 했다. 서아람은 "작가한테 섭외 전화가 왔을 때에도 이거 참신하다고 했는데 이 정도 노력이면 속는 척 해주자 하고 받아줬다"며 "그래서 어디까지 말하는지 지켜봤는데 출연료 핑계로 계좌번호 달라 할 때 끊어야지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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