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관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관희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관희의 시즌 매니저 이창학은 "진짜 손이 많이 가는 형이에요. 막내들보다 더 많이 가고 뭐만 하면 문자로 '창학아'. 전화도 많이 오고"라고 제보했다.

내기를 제안하는 이관희에 매니저는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일상이 내기예요. 띠동갑 차이나는 동생들이랑 내기를 해도 진짜 냉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관희는 내기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자 "제가 농구 빼고 다 잘한다. 농구를 제일 못한다. 그렇게 하면서 친해지는 거다. 그냥 사면 재미없으니까"라고 답했다.

커피를 건 이관희와 농구 내기에서 '전참시' 동식PD가 이겼다. 이관희는 "내가 이기면 뭐가 되냐. 제가 커피 사겠습니다"라며 카페로 향했다. 이관희는 "이거 빵도 샀는데 이따가 저녁 못드실 수 있으니까"라며 제작진을 챙겼다. 그 모습에 이준은 "나도 커피 샀는데. 그건 안 나오고. 나는 내기도 안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건 재미가 없잖아. 통편집"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시즌 매니저 백종호는 "솔로지옥3를 통해서 동남아에서 되게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인도네시아에서 팬미팅을 하게 됐다. 그래서 티저 촬영을 위해 농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라며 이관희 스케줄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관희의 후배들과 함께하는 팬미팅 티저 촬영이 시작됐다.

내기를 좋아하는 이관희가 연대 한대로 학교를 나눠 내기를 제안했다. 이관희가 내기에서 지자 송은이는 "아까 정말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농구를 제일 못한다고 해서. 근데 그게 사실이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배들에게 진 이관희는 "열받아서 쟤네라도 이겨야겠어"라며 어린 학생들을 불렀다. 그렇게 이관희와 꿈나무들의 3:1 대결이 시작됐다. 꿈나무를 상대로 최선을 다하는 이관희에 참견인들이 야유했다. 그리고 대결을 지켜보던 후배들은 "진짜 추하다"라며 민망해했다.

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이관희가 '솔로지옥3' 멤버들 박민규, 윤하정, 유시은, 이진석, 손원익과 만났다. '솔로지옥3' 방송으로 눈치를 많이 봤다는 이관희에 유병재가 "본인 모습 볼때는 어땠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관희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제가 상대를 대하는 방식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알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진심을 알아줄 거라는걸 알기 때무넹 기렉 보고 인간 관계를 진행시키는 편인데 짧게 보시는 분들은"라고 설명했다.

후회하는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이관희는 "저는 '얘, 쟤, 쟤' 방송 끝나고 세 사람한테 사과했다. 그거 말고는 후회하는 부분은 없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국주 매니저는 "국주가 몇 개월 전부터 골프에 푹 빠져가지고. 배차 씨는 국주랑 같이 운동하는 운동 메이트고. 골프장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셋이서 골프장을 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런 세 사람을 양세형이 기다리고 있었다.

양세형은 이국주의 운동 메이트 양배차에 "그 정도 붙어 있었으면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양배차는 "있어요. 선배님이랑 스크린 골프 치다가 골프채가 박살이 났다. 이제 못하겠습니다 하니까 선배님이 골프 계속해 누나가 사줄게"라고 말했고, 이국주가 "너 제비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이 첫 티 샷을 준비하는 상수리에 적극적으로 팁을 전수했다. 이어 상수리의 첫 티 샷에 양세형이 폭풍 칭찬을 해줬다. 양세형은 "골프를 모르면 왜 대단하냐고 하시겠지만. 이거는 말이 안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고, 전현무가 "띄우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거다. 안 떠"라고 덧붙였다.

양세형이 잔디 맛까지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버디에 성공한 양세형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을 춰 폭소를 유발했다. 이국주가 직접 만든 갈배, 박카스, 이온음료를 섞은 박갈배 에너지 음료를 나눠줬다. 양세형은 "이거 팔아도 되겠다"라며 감탄했다.

기대 이하의 티 샷에 삐진 양세형에 이국주는 "너무 예민하세요. 저희는 프로 선수가 아니에요"라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국주는 양세형을 향해 "진지하지 마실게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명랑으로 재밌게 간 건데 지치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쉴 때 메뉴 시키는 건 남들이 안 하니까 제가"라며 그늘집에서 먹을 것들을 주문했다. 이국주가 시킨 그늘집 한상에 양세형은 "그늘집에서 누가 이렇게 먹어"라며 놀랐다. 이국주는 "난 항상 앞에 타거든 뭐가 맛있는지 추천을 받지"라며 먹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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