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종신을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이 출격한 가운데 최종 우승은 테이가 차지했다.

8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윤종신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티스트 윤종신 편으로 그려진 가운데 육중완 밴드, 정인, 테이, 솔지, 정준일, 폴 블랑코, ATEEZ 종호, JD1, 유다빈밴드, 포르테나가 출격했다.

먼저 정인은 "섭외 연락을 받자마자 윤종신과 가장 깊은 인연이기에 1도 고민 없이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윤종신과 인연이 깊다고 했는데 처음 만난 계기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정인은 "남자친구의 직장상사 느낌이다"며 "윤종신의 음악노예로 활동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고 '오르막길'이라는 명곡은 선물을 받은건데 노래 선물 받으며 더욱 친해진 사이다"고 고백했다.

이찬원은 또 프로듀서로서의 윤종신은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정인은 "녹음을 하려고 하는데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더라"며 정인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정인은 윤종신과의 작업에 대해 "약간의 부담이나 스트레스 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그런가하면 아티스트 윤종신의 최애 가수로 알려진 정준일은 2004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은상에 빛나는 천재 뮤지션이며 이소라, 신승훈, 린, 규현, 태민 등이 부른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천재 작곡가이기도 하다.

정준일은 첫 출연 소감에 대해 "긴장되는 마음에 얼굴 근육에 경련이 왔다"고 했다. 이어 "레전드 윤종신이라는 말에 고민 없이 바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종신의 첫 인상에 대해 정준일은 "초등학교 때 부터 윤종신의 음악을 듣고 자라다 보니 본 적은 없지만 음악으로 느낌 위대함이 있다"며 "저에게는 신 같은 존재다"고 극찬했다.

그런가하면 정준일은 윤종신 첫 인상이 작다고 느꼈다고 했고 윤종신은 정준일의 첫인상이 꽉 끼는 스키니진이 눈길을 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일은 프로듀서로서의 윤종신에 대해 "정인에게는 쿨하게 잘해준다고 했는데 나한테는 맘대로 좀 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숨소리 까지 참견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다빈밴드 부터 시작해 테이와 JD1 무대까지 이어져 최종 우승자는 바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