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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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인철, 박민철, 서아람 변호사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8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혼전문 변호사 이인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박민철, 형사 전문 변호사 서아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호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혼전문 변호사 이인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박민철, 형사 전문 변호사 서아람이 등장했다.

특히 박민철 변호사는 자신이 방송 활동을 2년전 부터 했지만 야망이 있다며 "나는 엔터테인먼트 일을 하지 않냐"고 했다. 이어 "사실 다 잠재적 고객들이다"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럼 김희철 SM과 갈등 이런게 뜨기만을 바라는거 아니냐"고 물었다. 박민철은 "왜 안 뜨나 그러고 있다"며 "김희철이 나올 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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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변호사가 됐냐는 질문에 박민철은 "영화 '제리 맥과이어' 같은 에이전트가 꿈이다"며 "에이전트 사업을 하려면 가장 유리한 게 변호사 자격증이고 그래서 변호사 시험을 친거다"고 했다. 이어 "근데 하다보니까 너무 잘하는거다"며 "그래서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아람의 경우 "드라마를 보고 법조인이 된 사람이 진짜 많다"며 "대표적인데 '모래시계'이지만 난 '판관 포청천'을 봤다"고 했다. 이어 "개작두를 대령하라는게 너무 멋있는거다"며 "그렇게 포청천 덕에 법조인을 꿈꾸다가 아빠가 사업 중 사기를 당한거다"고 했다.

이어 "그 사기꾼을 잡아서 재판이 열렸고 아빠가 증인으로 나갔는데 사기꾼은 뻔뻔하게 거짓말하면서 아빠를 공격한거다"며 "아빠를 보호해주면서 피고인을 꾸짖어준 사람이 어떤 여검사님이었고 너무 멋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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