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은형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8일 강재준,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로그} 29주 마지막 3D초음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재준, 이은형은 산부인과로 향했다. 이은형은 "오늘은 깡총이의 초음파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이다"라며 "어제 먹덧이 왔나보다. 더블치즈버거에 요즘 빠져서 한 번 시켜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시켜먹었다. 그래서 팅팅 부었다"고 한탄했다. 이에 강재준은 "임당검사를 지금 다시 해야할 것 같다"며 웃었다.
이은형은 "오늘이 29주 2일 되는 날이다"라며 "27주에서 36주에 임산부와 남편이 맞아야 하는 백일해 주사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주사를 맞을 에정이라고 전했다. 강재준은 "오늘로서 75일인가 남았다. 우리도 너무 원하지만 구독자 여러분들도 깡총이 얼굴을 보실 수 있다"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기도.
강재준, 이은형은 초음파로 깡총이를 만나고 주사도 맞았다.
이튿날 두 사람은 순대국을 먹으러 왔다. 강재준은 "백일해 주사를 맞았는데 너무 뻐근한 거다. 몸 안에서 바이러스가 싸우는지 많이 졸리더라"라며 순대국을 픽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은형은 맥주가 먹고 싶다며 상상의 꿀꺽을 하고 "여기서 맥주 10병 마셨던 기억이 있다"라고 아쉬워하기도.
이은형은 컬러로 뽑아준 초음파 사진을 보며 "진짜 강재준이랑 똑같이 생겼다. 잘생겼다 깡총이"라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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