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성이 약을 깨다가 오열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5회에서는 배달된 약을 부수고 오열하는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 앞에 간 장재경은 택배를 발견했다. 택배 상자에는 박준서(윤나무 분)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놀란 장재경은 택배 상자를 들고 여기저기를 살펴 본 뒤 집으로 들어왔다.
택배를 풀었더니 나온 종이에는 '이제 한 번에 두 알은 먹어야 되실듯 땡긴다고 한꺼번히 다 먹진 말아라'고 적혀 있었다. 메시즈를 확인한 장재경은 종이를 짖어버렸고 약 역시 꺼내 약을 밟아버렸다.
약을 밟던 장재경은 망치를 들더니 사정없이 약을 깨 버렸다. 그러다 문득 약을 바라보던 장재경은 약 부수는 것을 멈추더니 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과거 장재경에게 박준서는 "난 이제라도 해 볼거다"며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했다. 장재경은 또 오윤진(전미도 분)에게 부축해 다니면서 "마약을 하면 어떡하냐"는 말을 들었던 것과 박준서와 이명우, 그리고 방앗간 주인의 사망 사건이 모두 지나가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을 떠올리며 장재경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장재경은 머리를 감싸쥐면서 괴로워 하며 오열했다. 한편 오윤진은 박태진(권율 분)과 박준서의 아내 최지연(정유민 분)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장재경은 진실을 찾기 위해 박준서 집을 찾았다가 그 안에서 나온 박태진을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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