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해외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을 궁금해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와 가이드 럭키가 출연했다.

이날 채코제는 해외여행 중 강도들과 실랑이를 벌였던 때를 떠올리며 "남미나 인도가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유럽이 제일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올림픽도 있고 해서 파리로 여행을 많이 갈 텐데 해외여행 소매치기 안 당하는 방법이 있냐. 허름하고 꾀죄죄하게 다니면 되냐"라고 묻자 채코제는 "시계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면 타깃이 된다. 허름하기보다는 편안하게, 귀중품은 몸에 딱 붙여서 다녀라"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명품 가방은 타깃이 된다는 말에 "큰일 났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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