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조민아의 개인 채널에는 장문의 글이 게재되었다. 현재 아들 강호 군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 조민아는 "요즘 들어 강호가 '강호는 아빠가 없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이 말을 자주 한다"며 운을 뗐다.
조민아는 "한 때는 가족이었던 사람들이 더 이상 보러 오지 않아서 엄마마저 사라질까 봐 불안한 건지. 그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얘기하는 건지 아이의 깊은 속까지 전부 헤아리고 토닥일 순 없지만, 강호가 불안함이나 외로움 없이 바르고 밝고 현명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온마음 다해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에게 "엄마는 끝까지 강호를 지켜주고 아껴주고 함께 할 거야. 엄마랑 강호랑~ 즐겁고 건강하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고, 사랑해"라는 애정 가득한 말을 쏟아냈다.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남성과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한 뒤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6월 아들 강호 군을 출산한 조민아는 2022년 6월 이혼 소장을 제출했으며, 같은 해 12월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됐으며 양육권은 자신이 갖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요즘들어 강호가 "강호는 아빠가 없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 이 말을 자주 하는데요.
한 때는 가족이었던 사람들이 더이상 보러 오지 않아서 엄마마저 사라질까봐 불안한건지, 그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얘기하는건지 아이의 깊은 속까지 전부 헤아리고 토닥일 순 없지만, 강호가 불안함이나 외로움 없이 바르고 밝고 현명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온마음 다해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엄마는 끝까지 강호를 지켜주고 아껴주고 함께 할거야.
엄마랑 강호랑~ 즐겁고 건강하게,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하고,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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