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소희가 친언니와 호캉스를 했다.
9일 오후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DAY OFF! 호캉스 하며 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안소희는 "요즘 연극을 하고 있는데 벌써 한 달밖에 안 남았더라. 진짜 빠르다. 매회 할 때마다 너무 재밌게 하고 있는데 주말엔 2회씩 쉬지 않고 매주 하다보니 쉬는 시간이 많지 않았었는데 리프래쉬 해서 남은 공연 잘 하려고 호캉스를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안소희는 "나중에 꼭 가봐야겠다고 저장을 해둔 곳"이라며 "멀리는 아니지만 1박2일로 짧게 간다. 위치도 강남이어서 이동하기 가깝고 저녁엔 언니가 오기로 했다. 브라이덜 샤워, 생일파티 친구들끼리 시간 보내는 곳으로 많이 이용하더라. 저도 오늘 거스 나잇 아웃 자매호캉스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안소희는 "하루씩 쉬는 날이 있으면 보통 운동하고 쉬고 했는데 집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쉬는 것도 또 다른 충전이 되기도 한다. 꼭 알차게 즐기려 하지 않아도 공간이 바꼈다는 것만으로 환기가 되지 않나"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호텔에 도착한 안소희는 "유럽 부티크 호텔에 온 기분이다. 꽃도 계속 수시로 관리하고 계신다. 이따 언니 오면 사진 찍어달라고 해야겠다"라고 감탄했다.
3층에 위치한 객실로 올라간 안소희는 "복도가 예쁘다는 말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유럽 비밀 서적에 온 것 같다"며 "방이 너무 좋다. 오랜만에 호캉스 오니까 넓은 곳에서 쉬고 싶어서 테라스룸을 택했는데 이렇게 넓고 예쁠거라곤 이정도까지 생각 못했다. 짱이다. 여기가 층수는 3층이지만 층고가 높아서 실제로 5층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연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전층이 복층으로 이뤄져 있다. 침대가 2층에 있는데 너무 예쁘고 넓다. 침대 쪽이 너무 아늑한 분위기다. 책상 데스크 공간도 따로 있다. 미니 주방도 완전 잘되어 있다. 화장실도 너무 예쁘다. 나 여기 친구들이랑 다 같이 또 올래. 친구들이랑 여럿이 같이 지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안소희는 "여기 수영장이 예쁘고 좋다고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 이따가 저녁이나 내일 아침이나 수영을 꼭 한 번 해보려고 한다. 수영복 챙겨왔다"며 운동복 등 캐리어 안에 있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이후 안소희는 퇴근한 언니와 만나 호텔에서 배달시킨 김밥을 먹고 한강으로 산책을 했다. 반신욕까지 야무지게 마친 안소희는 이튿날 언니가 출근하며 남긴 쪽지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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