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가 쿠알라룸푸르 단독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유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쿠알라룸푸르 Axiata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IN KUALA LUMPUR’ 공연을 성료 했다.

쿠알라룸푸르 공연 오프닝은 ‘홀씨’로, 현지 도시 키즈 댄서들이 아이유와 함께 귀여운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은 리프트를 타고 내려온 아티스트의 등장에 열정적인 함성과 박수, 응원봉을 흔들며 반갑게 맞이했다.

공연 초반 아이유는 “그동안 아프지 않고 잘 지냈어요?”라며 “5년 전 쿠알라룸푸르 공연 영상을 많이 찾아봤어요. 여러분의 웃는 얼굴이 기억나고, 저에게 너무 사랑스러운 기억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공식 셋 리스트를 마치고 진행된 앙앙코르에서 첫째 날엔 ‘내 손을 잡아’, ‘Someday’, ‘금요일에 만나요’, ‘레옹’, ‘팔레트’, 다음 날은 ‘무릎’, ‘푸르던’, ‘라일락’, ‘하루 끝’, ‘팔레트’를 선곡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아이유는 2일차 앵앵콜 때 5년 전 공연에서 착용했던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했으며, 한국에서 직접 챙겨왔다고 밝혀 현장의 관객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쿠알라룸푸르 단독 콘서트를 마친 아이유는 다음 일정으로 런던을 방문한다.

제공= EDA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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