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보라가 결혼식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김보라는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실수하며 놓친 것이 참 많았음에도 결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서 함께 잘 헤쳐나가며 살겠습니다. 아자아자”라고 결혼 소감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보라는 결혼식 현장을 포착한 지인들의 SNS 글을 자신의 계정에도 공유하면서 쏟아지는 축하에 화답했다. 김보라는 또한 결혼식을 위해 도움을 준 이들에게 “당신들과 함께라서 더 행복했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이 외에 배우 김혜윤, 진지희, 남지현, 이주명, 이재준 등 하객으로 참석한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축가는 가수 악뮤 이수현이 불러 두 사람을 축복했다.
1995년생인 김보라는 1989년생인 조바른 감독과 7살 나이 차를 딛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배우와 연출자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이에 부부로 인생 2막을 열 두 사람을 향해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보라는 2018년 JTBC ‘SKY 캐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 최근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조바른 감독은 2020년 영화 '갱', '괴기맨숀'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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