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과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지호는 10일(어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남편 김호진과 함께 남해 살이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호는 본격적인 남해 생활 시작 전, 동네 주민분들에게 인사를 건네려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

김지호는 능숙하게 속이 꽉 찬 만두를 한가득 빚어내며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야무진 주부 9단의 면모를 선보이던 김지호는 “요즘 결혼이란 걸 잘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결혼하고 나서 매일이 행복했다고 한 술 더 뜨는 김호진의 말에 김지호는 “우리가 격하게 싸웠을 때까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날 김지호는 남해살이 로망 중 하나인 낚시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배에 올랐다. 백야도 주민들의 낚시 스팟에 도착한 김지호는 험한 길에도 씩씩하게 장소를 물색했다. 단번에 대어를 낚은 김지호는 아이처럼 천진하게 감탄하며 기뻐하는 등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김지호와 그의 남편 김호진의 낭만 가득한 남해 살이는 오는 24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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