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티아라 출신 지연이 상상과는 다른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13일 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놀멍 쉬멍 제주도 힐링 브이로그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연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지연은 "원래는 브런치를 먹을 계획이었지만 해장국을 먹으러 갈 거다"라며 "다음엔 예쁜 카페를 갔다가 금오름을 갈 거다"라는 나름의 계획을 세웠다.
해장국 집에서 식사를 마친 지연은 "제주도에 이른 비행기로 오시면 여길 추천 한다. 첫 끼로 너무 완벽하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또 가게 내 효민의 술 광고 포스터를 보곤 "너무 예쁘다"라며 반가워했다.
바다에 앉아 경치를 감상한 지연은 점프 인증숏을 남겼고, 이후 산책로로 향했다. 지연은 "진짜 속이 뻥 뚫린다. 힐링 제대로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금오름에 도착한 지연은 또 한 번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이내 "너무 힘들다. 이런 데는 천천히 즐기면서 가야 한다"며 지쳐했고, 이에 지인은 "누가 보면 한라산 올라가는 줄 알겠다"는 말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지연은 "왜 눈물이 나냐", "도가니에 이상이 왔다"며 부족한 체력을 탓했다.
인근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구매한 지연은 빠르게 녹는 아이스크림 때문에 당황스러워했고, 이후 콘은 빨리 녹을 거라던 사장님 말을 들었어야 했다, 어른들 말은 들어야 한다는 말들에 "나보다 어려 보였는데. 동생 말도 잘 들었어야 했다"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지연은 "제주도 오기 전에 제주도 브이로그를 많이 봤는데 이런 감성이 아니었다"며 생각과 다른 여행에 웃음이 터졌다. 그러면서 "나도 예쁜 걸 찍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브런치 카페를 가고 싶었다. 감성 브이로그를 상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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