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방송인 김태진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김연경 성대모사를 하며 “국가대표 은퇴 경기 마친 김연경이다. 유느님(유재석)은 왔는데 왜 지팍은 안왔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경기장에선 팀 코리아와 팀 대한민국으로 나뉘어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경기가 진행됐고 많은 스타들 역시 자리를 빛낸 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가려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수업이 있었다. 뭘 배우는 게 있었는데 뺄 수가 없었다”라며 “너무 축하할 일이다. 그동안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다른 기회에 또 뵐 수 있을 것이다. 김연경 선수 너무 국가대표 열심히 하셨고 세계랭킹 1위 아닌가. 대한민국의 보배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