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정현이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했다.

배우 12년차 이정신은 "또래 중에는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제가 정말 잘하는 요리가 고추장수제비다. 이건 제가 강남구에서 TOP5, 아니 TOP3에 든다. 씨엔블루 멤버들도 되게 좋아한다"고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이정신은 "반죽부터 육수까지 직접 한다"고 밝혀 요리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정현이 "둘째가 생겼다"고 고백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정현은 "나이가 많아 걱정했는데 예쁜 아기가 찾아왔다. 여기 임신 명당 같다"고 털어놨다. 이정현은 붐에게 "첫째랑 친구다. 자주 만나서 키즈카페 가자"고 했다.

남윤수가 여름맞이 에어컨 청소에 이어 수박 소분을 했다. 수박을 자른 후 남은 껍데기는 그릇처럼 활용해 그 안에 화채를 만들었다. 맥주까지 부어 맥주수박화채를 만든 남윤수는 "이거 마시면 한숨 자고 가야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남윤수는 대패삼겹돈가스, 불닭냉라면을 만들어 식사했다.

이연복이 경기도 박람회장 푸드트럭에 등장했다. 이연복이 등장한 이곳은 편스토랑 밀키트를 제조하는 회사의 배송 매니저들이 수천 명 모이는 행사였다.

이날 이연복은 멘보샤를 직접 만들어 행사를 찾은 이들에게 선보였다. 새우를 다지고 빵 사이에 끼워 튀겼다. 이어 매콤깻잎 순댓국까지 총 세 가지 요리를 만들어 즉석도시락을 준비했다. 배송 매니저들은 도시락을 받으며 이연복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KBS2 '편스토랑' 캡처
KBS2 '편스토랑' 캡처

이정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둘째 임신을 고백하며 "둘째 태명이 복덩이다. 태몽이 돌고래와 수영하는 꿈이었다"며 "촌스러운 이름이 잘 산다고 해서 복덩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서아 임신하면서 너무 힘들고 출산하고 나서도 너무 힘이 들어서 '둘째는 절대 없다 였다. 입덧 너무 심했다. 먹덧하면서 분수토도 했다. 3개월을 그래서 매일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정현은 "서아가 너무 예뻐서 둘째를 낳고 싶어졌다. 제가 먼저 둘째 갖자고 했다. 남편이 엄청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정현 남편은 "아내가 걱정될 정도로 많이 먹는다"며 걱정했다. 이정현은 "저보고 그만 먹으라더라. 너무 화가 났다"며 "복덩이가 먼저지"라고 투덜댔다.

이정현 남편은 "임신 초기에 너무 많이 쪄 버리면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잖냐. 그래서 걱정되는 것"이라며 "아내 샤워하기 전에 몸무게 재고 저한테 보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딸과 전자레인지 땅콩빵을 만들었다. 남편은 임신한 이정현을 위해 아보카도주스를 만들었다.

닭이 먹고 싶다는 이정현을 위해 남편이 직접 닭을 사와 닭한마리 요리까지 했다. 남편은 이정현의 지시를 그대로 따르며 완벽하게 요리를 해냈다.

이정현은 첫째 임신했을 때 예민했던 시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게 "초예민했는데 그걸 어떻게 참았냐"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현은 "입덧할 때 자기가 너무 미웠다. 왜 날 임신시켜서 이렇게 힘들게 만드나 싶었다"며 귀엽게 남편을 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아내를 옆에서 보니까 정말 외롭고 힘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일을 안 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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