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승아가 30만 이벤트를 준비했다.
16일 오전 배우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승늉이들 고마워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승아는 아침 6시 35분 이미 아침을 시작했다. 윤승아는 "지금이 원이가 분유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돌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라며 부엌에서 바쁘게 움직였다.
이후 윤승아는 아침 메뉴인 메밀면 샐러드, 요거트와 블루베리, 플럼코트, 또띠아 피자를 빠른 손놀림으로 음식을 뚝딱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씻고 나온 윤승아는 "오전에 미팅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 올거고 오후에는 '승아로운'이 30만이 됐더라. 그래서 승늉이들은 위한 셀프 이벤트를 준비하려 한다. 한 번 여정을 떠나보려 한다. 어떤 것을 살지 정하지는 않았는데 문의를 많이 해주셨던 아이템이 있는데 아직 파는지 모르겠지만 가서 구매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미팅을 마치고 돌아온 윤승아는 "원이가 곧 돌이라 돌준맘으로써 일정들이 너무 많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윤승아는 "선물을 사러 지하철 타고 갈 거다. 제가 요즘 지하철을 타고 다니고 있다. 아직은 일회용 카드로 타지만 오늘은 구매해서 타려 한다. 조금 걱정이 되지만 한 번 신나게 떠나도록 하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사고 지하철역으로 내려온 윤승아는 증명사진 기계를 발견했다. 윤승아는 "(김무열이)본인도 구독자라고 선물 갖고싶어 하더라. 제 사진을 대신 선물로 주겠다"며 포즈를 취했고 "너무 현실감 있게 나와. 저 이렇게 납작하게 생겼어요? 이렇게 요즘 다시 살이 쪘나요?"라며 충격을 받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백화점, 편집샵 등을 다니며 구독자들에게 줄 선물들을 가득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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