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세윤이 딘딘에게 고마워했다.

16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기차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PD는 멤버들에게 서해금빛열차를 탄다고 전했다. 이는 용산에서 부터 아산, 예산, 홍성, 보령, 서천, 군산, 익산으로 가는 서해 관광 전용 열차다. 게다가 세계최초 한옥식 온돌방이 마련된 기차라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1인 1실이 아니라 멤버들은 6인 1실을 타고 군산까지 가야했다. 이때 PD는 멤버들에게 이번여행 콘셉트는 낙오라고 했다. 목적지까지 갈 동안 멤버들이 하나, 둘 낙오되는 것이었다.

장항역에 갈때까지 유선호, 문세윤, 김종민, 연정훈만 남게됐고 이때 멤버들은 식사를 하게됐다. 유선호는 딘딘이 주문해 둔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게 됐고 김종민은 장어덮밥을 먹게됐다. 이를 알게 된 유선호는 "장어덮밥 맛있겠다"고 하면서 부러워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연정훈은 유선호와 마찬가지로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게 됐다. 마지막으로 5단 도시락을 먹게 된 멤버는 바로 문세윤이었다. 문세윤은 자신이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5단 도시락이 나오자 크게 놀랐다.

5단 도시락은 과일 디저트를 시작으로 촙스테이크, 제육볶음, 쌈채소, 치킨너깃, 잡채, 새우구이, 꼬막무침, 메추리알, 달걀말이, 멸치볶음, 김치, 표고버섯밥 등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문세윤은 딘딘이 이런걸 주문해둔 줄 몰랐다면서 "이게 무슨 호사냐"고 하며 좋아했다. 이어 문세윤은 도시락 먹방을 펼치며 "딘딘아 고맙다"라고 했다. 하지만 PD는 1분 후 군산역에 내려야 하는데 다 먹지 못하면 낙오된다고 전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