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독교인 하하가 유재석의 사찰음식 제안에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가 사찰음식을 먹자는 말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민하던 유재석은 "생각났다. 이거는 내 비장의 무기인데 나도 안 가봤어. 보기만 했어. 사찰음식 어때?"라고 말했고 기독교인 하하의 리액션이 고장났다. 유재석은 "사찰식을 주시는 곳이 있더라고. 와서 맛볼 수 있게. 거기 한 번 서칭해 봐야겠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그냥 갸또 가자. 부장님 진짜 검색하시네? 와 어떡하냐? 사찰까지 간다고?"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정적 끝에 유재석이 "하 과장 명동"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이경은 "왜 그래? 명동에 뭐가 있어요?"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유재석은 "남산, 한강 다음이 명동이다. 명동에 없는 게 없어. 내가 또 학창 시절에 명동 무지하게 갔다 아니야"라며 바로 명동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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