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권율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권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권율은 현재 드라마 '커넥션'에서 검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희철 어머니는 권율에게 "근데 진짜 마약하신거냐"고 했다. 모두가 놀라자 김희철 어머니는 황급히 "아니 극중에서 마약 하신거냐"고 정정했다.

권율은 "검사 역만 3번째다"며 "저도 그래서 용어를 조금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구속영장, 영장, 실질심사 이런 용어들이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옆에서 "난 왜 알고 있는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제가 법정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수습했다.

그런가하면 권율은 대학교 시절 하정우와 같이 살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권율은 "대학교 1학년 때 캠퍼스가 안성에 있었다"며 "저는 통학을 하려 했는데 하정우가 학교 생활 즐기려면 근처에 살라 해서 자취를 하게 됐다"고 했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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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근데 하정우가 통금시간을 관리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권율은 "하정우가 통금 시간을 10시로 정했다"며 "10시면 꼭 들어오라고 하는게 그 방의 규칙이었는데 솔직히 부모님이랑 살 때 보다 더 물 샐 틈도 없더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권율 혼자 여자애들하고 노니까 하정우가 짜증난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성재가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배성재는 "옛날에는 회복이 잘 되는 느낌이었는데 매일 하니까 갈라지는 게 안 돌아오는 느낌이 있다"고 걱정했다.

의사는 배성재에게 "성대에 상처가 많다"며 "기본적으로 가래가 많이 끼고 색도 건강하지 않은 색인데다 충혈도 된 느낌이다"고 했다. 또한 의사는 "그리고 수면 무호흡이 시간당 17회다"며 "보통 산소 포화도가 90% 미만이면 굉장히 안 좋은 건데 80%이고 이건 자기 목을 누가 조르고 있는 상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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