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미성, 미키광수가 '컬투쇼' 제주특집을 꽉 채웠다.
14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제주 한 주살기 프로젝트 '컬투쇼, 제주도 좋다!'가 방송된 가운데 가수 주미성이 출연했다.
이날 주미성은 "제가 제주와의 인연 많이 있다. 제주도에 와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며 "시댁이 제주도라서 전 여기서 뼈를 묻어야 한다. 제2의 고향이다. 입도 11년차다. 제주도에 와서 가수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봤을 때 제주도분들 굉장하다. 정말 실력자들이 많다"며 진행될 노래자랑을 기대케 했다.
과거 웹디자이너로 일했었다는 주미성은 "야근도 많고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지르다 보니(가수가 됐다)"며 "제가 '전국노래자랑' 서귀포편에서 우수상을 탔다. '히든싱어' 소찬휘 편 제작진에 연락이 와서 도전을 하게 됐다"고 가수가 되게 된 과정을 설명하기도.
지난 10일 '컬투쇼' 이후 재출연하게 된 미키광수는 "비행기 출발 시각이랑 탑승시각이 헷갈려서 어떡하지 하다가, 캐리어 들고 뛰었는데 다른 항공사에 간거다. 수배범으로 좀 오해를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주공항에 내려서 차를 타려는데 바데리가 나가서 문이 안 열리는 거다. 비상키로 열려고 하는데 잘 안 열리더라. 뒤에서 차량절도범으로 오해를 한 거다. 신고당하면 이건 무조건 방송 펑크다. 상황을 알면 웃는데 모르면 술 먹고 자서 안왔다고(하실 것 아니냐)"라며 출근길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하기도.
노래자랑 참가자 중 타로를 볼 수 있는 출연자가 등장했다. 주미성은 "내 노래로 대박을 칠 수 있냐"를 주제로 카드를 뽑았고, 출연자는 "표현이 너무 외골수적이라서 대박을 터트리는데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대중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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