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둘째를 임신한 이정현이 첫째를 임신했을 때 예민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둘째 임신을 고백하며 첫째 임신했을 때를 떠올렸다.
배우 이정신은 "또래 중에는 그래도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며 요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정신은 비장의 무기가 있다며 "제가 정말 잘하는 요리가 고추장수제비다. 제가 강남구에 사는데 강남구에서 TOP5, 아니 TOP3에 들 것"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신은 반죽부터 육수까지 직접 한다고 밝혔다.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정현은 "나이가 많아 걱정했는데 예쁜 아이가 찾아왔다. 여기가 임신 명당인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붐씨 첫째랑 친구다. 우리 자주 만나자. 키즈카페 가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남윤수가 여름 맞이 에어컨 청소에 나섰다. 어설프지만 끝까지 청소를 해냈다. 수박을 정갈하게 자른 후 그릇에 넣었다. 맥주를 넣은 맥주수박화채를 만들어 여름을 제대로 즐겼다.
남윤수는 대패삼겹돈가스를 간단하게 만들고, 불닭볶음면과 냉면 육수로 불닭냉라면을 만들었다.
이연복은 경기도에 위치한 '편스토랑' 밀키트 제조 회사 행사장을 찾았다. 이연복은 푸드트럭에서 직접 멘보샤, 순댓국 등 세 가지 요리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배송 매니저들에게 선보였다.
이정현 가족이 둘째 임신을 고백했다. 이정현은 "둘째 태명은 복덩이다. 태몽이 예쁜 돌고래랑 수영하는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첫째 서아 임신과 출산 후 너무 힘들었다고 밝힌 이정현은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절대 없다'였다. 입덧이 먹덧, 토덧이었다. 분수토를 했다. 3개월을 매일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힘들었던 임신, 출산에도 불구, 첫째 서아가 너무 예뻐 둘째를 원하게 됐다며 이정현은 "제가 먼저 둘째 갖자고 했다. 남편이 엄청 좋아했다"고 자랑했다.
이정현 남편이 "아내가 걱정될 정도로 많이 먹는다"고 하자 이정현은 "저보고 그만 먹으라고 했다. 너무 화가 났다. 복덩이가 먼저다"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남편은 "임신 초기에 너무 많이 찌면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걱정된다"며 "아내가 샤워하기 전에 몸무게 재서 저한테 보내라고 한다"고 밝히며 이정현의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침 식사로 땅콩빵을 만들어 먹은 후 닭한마리를 만들어 먹었다.
이정현은 "서아 임신했을 때 나 초예민했잖아. 그걸 어떻게 참았어?"라며 남편에게 고마워했다. 이어 그는 "입덧할 때 자기 너무 미웠다. 왜 날 임신시켜서 이렇게 힘들게 만들지? 했다"며 장난치기도 했다.
남편은 "아내를 옆에서 보니까 정말 외롭고 힘든 일을 하고 있더라. 내가 열심히 해서 일을 안 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사랑한다고 하는 남편을 본 이정현은 "결혼 5년차라 표현이 줄어들었는데 기분 좋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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