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성록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대해 소개했다.
17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신성록이 출연했다.
신성록은 지난 6월 5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 신성록은 "'프랑켄슈타인' 하면 괴물인 만화를 많이 떠올리시는데 프랑케슈타인은 그 괴물을 만든 과학자다"라며 "올해가 10주년인데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객 입장에서 봤을 때 창작 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했었다. 볼 때마다 출연배우들 너무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같은 역할을 4명이서 함께하고 있다. 유준상, 규현, 전동석, 저 이렇게 출연한다. 딱 세시간 공연한다. 정신 없고 기가 세고 힘든 작품 많이 해봤는데 하고 나면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음악적으로 저음부터 고음까지 모든 음역대를 해야하고, 놓여진 상황이 슬프고 이정도가 아니라 혼을 깨버리는 슬픔과 절규가 많아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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