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코레일이 선보이는 한옥식 온돌 열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서해 7개 관관 명소를 찾아 떠나는 ‘서해금빛열차’가 오는 29일 서울역에서 개통행사를 갖고 2월 5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해금빛열차는 장항선을 따라 아산온천, 수덕사, 남당항, 대천해수욕장, 국립생태원, 군산근대문화유산거리, 보석박물관 등 아산·예산·홍성·보령·서천·군산·익산 등 서해 7개 지역의 보석 같은 관광지를 찾아가는 새로운 관광전용열차다.

이 열차는 기관차와 발전차, 객차 5량 등 총 7량으로 운행된다. 외부 디자인은 7개의 반짝이는 보석패턴을 담아 각 지역의 관광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열차가 달리면 보석가루가 흩날리는 듯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온돌마루실과 달리는 ‘족욕카페’ 등 코레일의 관광열차 노하우가 곳곳에 녹아 있는 차별화된 관광전용열차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온돌마루실은 따뜻한 온돌에서 편안하게 다리를 뻗고 누워갈 수도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족욕카페는 차 한잔과 함께 달리는 열차 안에서 차창 밖 풍경을 보며 여유롭게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사진=코레일 제공)

세계 최초 온돌마루 열차 소식에 "세계 최초 온돌마루 열차 , 우와 멋진데?" "세계 최초 온돌마루 열차 , 신기하다" "세계 최초 온돌마루 열차 , 따뜻하겠네" 등의 반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