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성민의 실력이 눈길을 끈다.

17일 밤 9시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항해를 즐기는 이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이 작업 반장을 나서 물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안정환 지휘 아래 모두들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이과정에서 안정환은 실수를 했고 이를 본 김종민이 "안CEO님은 발을 잘 쓰지 팔은 잘 못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하기도 했다.

결국 안정환 대시 이성민이 나섰고 이를 본 송지효는 "대장님이 저런 손재주가 좋으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지효는 "조립 부터 수리까지 만능이다"고 극찬했다.

이성민이 호스를 연결하고 안정환이 지휘를 하자 물탱크에 물이 채워졌다. 모두들 물탱크에 물을 채워넣는 동안 이성민은 갑자기 배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이성민은 "제가 8년 잔에 '보안관'이라는 영화를 촬영할 때 소형 선박 자격증을 땄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성민은 스무스한 핸들링을자랑하며 수준급 운전 실력을 뽐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이성민이 순항을 하고 있는 동안 나머지 멤버들은 그늘이 없는 무인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그리고 벌레가 많다며 방충망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이성민이 배를 몰고 간 곳은 바로 방앗간이었다. 바로 가래떡을 사기 위함이었다. 이성민은 갓 뽑은 가래떡을 시식하며 감탄했다. 송지효는 이성민 표정을 보고 "만족 하신거다"고 했다. 이성민은 "가래떡 금방 뽑은거를 40년 만에 먹는 것 같다"고 했다.

이성민은 "어릴 때 엄마 심부름 가면 설 전에 방앗간 가서 뽑아 오라고 그랬다"며 "참기름이랑 소금에 가래떡 찍어 먹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방앗간에서 돌아온 이상민은 또 항해를 한 뒤 무인도로 돌아왔다. 안정환과 멤버들은 그 시각 그늘막을 모두 설치했고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안정환은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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