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이 만취 운전자로 인해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정환은 13일 오후 9시15분쯤 2015 AFC 아시안컵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 경기 녹화 중계를 마친 뒤 로드매니저 이 모 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는 김 모(59)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4중 추돌 사고까지 이어질 정도로 큰 사고였다.
조사 결과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만취 수준이자 면허취소 기준인 0.188%였다.
안정환은 사고 이후 부분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피해자 모두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김 씨를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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