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주현이 사투리를 고친 법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배우 박주현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김호영이 맡았다.
부산 출신인 박주현은 사투리 억양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제가 표준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래서 입시도 사투리로 봤다. 그러다가 고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엄마,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 독하게 하니 몇 년 뒤에는 사투리를 못하겠더라. 사투리는 '필'인데"라고 답했다.
최근 사직구장에서 시구도 한 박주현은 "야구를 직접 보러 가본 적은 없지만 아버지가 롯데 팬이셨다. 너무 재밌었다. 서울에서 나름 고군분투해서 쌓아 온 다음에 고향에서 시구를 하니 너무 설레는 마음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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