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6기 영수가 최종커플에 실패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선택 당일이 밝았고 15기 현숙과 6기 영수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카페를 가 대화를 나눴다. 현숙은 영수에게 "저한테 여기서 너무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고 밖에 나가서 계속 보고 싶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자 영수는 "맞는 말 같다"고 했다. 현숙은 또 "저를 계속 보고 싶다 해놓고 돌아갈 때는 영숙님이랑 얼굴을 붙이고 있지 않냐"며 "영수님이 말로는 뭘 하자 했는데 행동으로는 보여준 적이 없다"고 했다.

이에 영수는 죄송하다고 하면서 "근데 3박 4일이 짧았고 솔직히 최종선택이 의미가 있을까 싶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현숙은 인터뷰에서 "또 보고 싶으면 최종선택을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한 발만 쓱 걸쳐놓는 듯한 모습이 나한테만 이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했다.

또 영수는 곧이어 17기 영숙과도 데이트를 하게됐다. 영숙은 영수에게 "최종선택은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영수는 "좀 정한 것 같다"며 "전 선택을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알아볼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이렇게 하고 제가 최종선택을 안 하면 장난치는 것밖에 안 되지 않냐 그래서 하려고 한다"고 했다.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본격적인 최종선택의 시간이 됐고 영숙과 현숙 앞에 선 영수는 "영숙님과 현숙님 두 분 모두 저한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현숙을 언급하더니 "앞으로 사랑이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를 편안하게 해줬다"며 "그리고 뭘 해도 귀엽더라"고 했다. 아울러 "저번에 같이 산택하자고 했는데 상황이 안됐다"며 "그래서 못했는데 그게 용기를 못 낸 것 같아 아쉽다"고 했다.

하지만 현숙과 영숙 모두 최종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영숙은 "제가 아쉬움을 느끼고 실망하게 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고 했고 현숙은 "저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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