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손흥민/사진=민선유 기자, 손흥민 SNS
변우석, 손흥민/사진=민선유 기자, 손흥민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변우석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성덕’(성공한 덕후)에 등극해 화제다.

지난 24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성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흥민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가 담겼다. 여기에는 손흥민의 친필 사인이 써져 있는 모습. "TO. 변우석 님“이라는 글씨도 적혀 있어 변우석을 위한 선물임을 알 수 있게 했다. 변우석은 이 같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변우석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팬으로 유명하다. 과거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손흥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쉬는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토트넘 경기를 본다. 손흥민 선수의 오랜 팬”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도 손흥민과 만난 적 있다며 그는 “달려가서 ‘형, 팬이에요! 제가 진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손을 잡았다”면서 “그런데 알고 보니 손흥민 선수가 1992년생이더라. 제가 1991년생인데. 그래도 멋있으면 형이니까. 매번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고 지극한 팬심을 전했다.

변우석의 인증샷이 화제인 가운데 또 하나 눈길을 끈 건 두 사람이 현재 SNS ‘맞팔로우’ 상태라는 것. 손흥민 역시 변우석의 SNS를 팔로우함으로써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 변우석이 진정한 ‘성덕’에 등극한 가운데 누리꾼들도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남에 등극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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