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모두들 건강 검진을 받게 됐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건강검진을 받게 된 신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건강검진을 받게 됐다. 의사는 신성우에게 수면 상태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신성우는 "더 잘수도 있는데 아이들 때문에 일어나야 하니까 아이들 스케줄로 맞춰진거다"고 했다.
신성우는 "얼마 전에 학부모들과 잠깐 얘기를 했는데 아들 둘 육아가 극악 난이도라더라"고 했다. 의사 선생님 역시 "저도 육아가 제일 힘든 것 같다"고 했다.
두 사람은 그렇게 갑자기 육아 대화를 나눴고 아들 아빠의 동병상련을 느꼈다. 그와중에 김원준은 "저는 극강의 고통이라는 대상포진에 걸렸다"며 "신성우의 결석만큼 맞먹는 고통을 경험했다"고 했다.
너무너무 아팠다는 김원준 말에 김용건도 공감하며 "나는 여기 손가락 부터 온거다"며 "여기서부터 이렇게 올라오는데 병원의 어떤 다른 환자 말로는 살샃을 파내고 싶어질 정도라더라"고 하면서 고통을 털어놨다.
이에 김원준은 "정말 저도 그랬다"며 "완치되고 나서 바로 한 일이 예방접종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원준은 중년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구라의 경우 근막파열에 석회까지 추가했다며 어깨를 못 들고 잠도 못잔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원준은 또 "저도 회전근개파열 때문에 힘들었다"고 걱정했다. 한편 안재욱은 중년 성기능이 고민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오히려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진짜 문제 많은 사람들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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