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사진=민선유 기자
이경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경규가 '별이 빛나는 밤에' 보조 MC를 추억했다.

21일 방송된 MBC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이하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했다.

이날 이문세는 "저보다 한살 동생인데 그 동생이 결혼 전엔 매주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했었다. 그러다 활동 범위가 다르다 보니 뜸하고 멀어진 친구다. 그런 친구가 저 라디오 시작한다는 소식 듣고 스튜디오에 놀러오겠다고 하더라"라며 이경규의 방문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우정은 1989년 '별이 빛나는 밤에'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경규는 "제가 있기까지는 '별밤' 보조MC가(크다). 신승훈, 이승철 보이지가 않았다. 나 하나였다"며 당시 인기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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