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2014년도 연말정산이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한 2014년 연말정산 신고·납부 기한은 올해 3월 10일까지다.

국세청은 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가 공인인증서로 직접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전자문서로 내려받거나 출력한 후, 소득·세액공제 신고서와 함께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근로자가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을 통해 연말정산 자동계산 프로그램, 소득·세액공제 자기검증 프로그램 등 각종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세청이 배포한 '연말정산 2014'앱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근로소득자들은 해당 앱을 통해 급여액, 인적공제, 추가인적 공제 등을 단계별로 입력하면 환급 또는 추가 납부해야 할 세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앱 상에는 정산내역 불러오기, 올해 바뀌는 제도, 연말정산 세금절약 노하우, 자주 묻는 연말정산 Q&A, 연말정산 과다공제 유형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특히 연말정산에 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국세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연계 기능도 포함되어 실시간으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연말정산 앱은 검색창에 '국세청 연말정산 2014'을 입력해 찾아볼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용 ios앱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사진=국세청 제공)
▲(사진=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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