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군산에 간 가운데 연정훈, 나인우, 딘딘이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23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기차 낙오 여행: 뭉치면 산다'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인우, 딘딘, 문세윤이 낙오 된 가운데 김종민, 연정훈, 유선호는 다시 낙오 된 멤버들과 만나 점심을 먹어야 했다.

그렇게 멤버들이 뭉친 가운데군산의 맛집으로 알려진 곳에서 식사를 위해 자리하게 됐다. PD는 멤버들에게 미션 성공 혜택은 식사비 15만원이라며 메뉴 선택은 자유라고 했다.

이말에 멤버들은 사천탕수육, 탕수새우, 짜춘권, 물짜장, 삼선짬뽕에 콜라 6개, 사이다 6개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다. 이렇게 주문하니 딱 가격이 149000원이 나왔다.

가장 먼저 짜춘권이 나왔고 멤버들은 부드러운 지단 안에 다양한 채소와 고기가 어우러져 담백한 맛에 감탄했다. 곧이어 물짜장이 나왔고 멤버들은 유산슬과 같은 비주얼에 놀랐다. 이후 푸짐한 삼선짬뽕에 사천탕수육, 탕수새우까지 푸짐한 식사를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멤버들은 식사를 하다가 군산에서 촬영한 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를 언급했고 푸짐한 식사를 마치고 추억을 남기자고 했다. 멤버들은 기념 사진을 찍으러 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김종민, 딘딘, 유선호는 영상을 보기로 했다.

김종민은 "근데 '8월'이라고만 검색해도 '8월의 크리스마스'라고 뜬다"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진짜 이거 때문에 군산 오는 분들 너무 많다"고 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에 개봉한 남녀 간의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을 비극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닌 담담하게 그려낸 로맨스 작품이다.

특히 멤버들은 주 배경이 되는 '초원 사진관'으로 향했다. 이때 딘딘은 "나 지금 요약본 보는데 엄청 슬프다"고 하며 영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결국 딘딘은 세트장에서 펑펑 울기 시작했고 이를 본 유선호는 "갱년기가 벌써 온거냐"고 어이 없어 했다. 김종민 역시 이해 안간다는 표정을 지었다.

기념 사진을 마친 멤버들은 집라인 부터 수영장 까지 있는 숙소를 보고 놀랐다. 입수 내기를 걸고 게임을 한 멤버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진 뒤 'X맨' 미션을 하게 됐다. 잘하면 실내취침이고 못하면 야외취침이었다. 미션의 결과 유선호, 문세윤, 김종민이 실내 취침을 하게 됐고 연정훈, 딘딘, 나인우는 야외 취침을 하게됐다. 이들은 밤참 메뉴도 달랐다. 실내 팀은 보쌈과 족발을 먹게 됐고 야외 팀은 라면과 김치만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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