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운동부 멤버들이 새참을 즐겼다.

24일 밤 9시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김남일, 홍성흔, 유희관, 조원희 등 운동부와 더보이즈 주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일 부터 홍성흔, 유희관, 조원희 등 운동부 일꾼들이 도착했다.

이들을 부른 이유에 대해 안정환은 "저도 운동부니까 운동부를 부른 이유가 있다"며 "운동부들이 잘한다"고 했다.

안정환은 이어 "뭐 하나 주어지면 끝장 보고 몸을 던진다"고 했다. 화면을 보던 이대호는 "운동부는 시키면 다한다"고 했다. 이어 안정환은 운동부에게 "손님들을 위해서 깨끗이 빨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운동부 멤버들은 발로 밟으며 빨래를 했다.

빨래를 하는 김남일, 홍성흔, 유희관, 조원희 등 운동부 멤버들 사이에서 눈에 돋보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더보이즈 주연이었다. 운동부 멤버들은 주연이 아이돌계의 운동부라고 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주연은 운동을 좋아한다고 했다. 멤버들이 수다를 떨자 안정환은 "빨리 하라"며 "빨래 잘하면 2호점으로 야구 호텔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멤버들이 이에 솔깃한 모습을 보이자 화면을 보던 이대호는 "운동부들은 저렇게 얘기하면 진짜라고 믿고 열심히 한다"고 했다.

의욕에 찬 멤버들은 더 열심히 빨래를 밟았다. 다음 코스는 바로 탈수였고 운동부 답게 이들은 탈수도 완벽히 해냈다. 이때 안정환은 갑자기 조원희 고향이 어딘지 아냐면서 강남 논현동이라고 했다. 모두들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희관 역시 "저도 압구정에서 태어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열심히 하면 새참을 주겠다면서 전복 많이 잡아둔 것으로 전복장을 담그겠다고 했다. 안정환이 열심히 전복을 세척하고 정호영은 전복장 만들 준비를 했다. 정호영은 간장에 설탕, 맛술, 물엿 등을 넣고 양념을 만든 뒤 삶은 전복과 함께 전복장을 만들었다. 안정환은 콩국수도 만들겠다며 전복장과 콩국수를 새참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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