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유튜브 캡처
조혜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조혜정이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전 조혜정의 유튜브 채널 '조혜정'에는 '롱타임노씨.. 사랑하는 존재와 취미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조혜정은 차에 탑승해 카메라를 켜고 "제가 향할 곳은 코엑스다. 너무 피곤하다. 이렇게 피곤한데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거다"라며 활짝 웃었다.

캐롤을 튼 조혜정은 "지금 한여름인데 제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한다. 기분이 좋아지려고 가끔씩 듣는다"고 설명했다. 조혜정이 참석한 곳은 '하이재킹' VIP 시사회였다. '하이재킹'은 1971년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조혜정은 "너무 과몰입해서 심장이 너무 쿵쾅쿵쾅댄다. 창피하지만 저는 눈물도 났다. 재밌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조혜정 유튜브 캡처
조혜정 유튜브 캡처

조혜정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 급하게 독서를 시작했다. 독서모임이 바로 다음날이었기 때문. 다급하게 책을 읽다가 약속이 생겨 외출한 조혜정은 "어제 만나고 온 사랑하는 존재와 또 만나기로 했다. 인기가 항상 많은 식당이라 사랑하는 존재가 오기 전에 웨이팅 하는 중이다"라며 지인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닭갈비 식사 후 두 사람은 그림을 그리러 갔다. 조혜정은 "저희는 둘이 만나면 항상 뭔가를 배운다.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됐다. 같이 그림을 그리러 다닌지 1년 정도 됐다. 승마도 했었는데 발목이 아픈 이후로 잘 못 가고 있다"고 말했다.

독서모임 참석 후 조혜정은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로 했다. 조혜정은 식사 후 그림을 그리며 힐링타임을 보냈다.

끝으로 조혜정은 "11년 전 처음 만났을 때도 둘이 몰래 달달구리 한 것들을 먹었던 것 같다.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났다. 지나간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을 잘 돌보지 못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잘 챙겨줘라. 무엇이든 너무 애쓰지 말아보자 우리"라며 "제게 없는 것들을 생각하며 괴로워하기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제 곁을 지켜주는 존재들을 생각하며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볼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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