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연우가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 집(극본 남지연/ 연출 이동현, 위득규) 최종회에서는 모든 오해의 굴레를 벗게 된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세나(연우 분)는 노영원(김희선 분)의 대화에 증오심을 내비쳤다. “가스라이팅 당할 뻔했다. 내가 끊어내주겠다”며 폭탄과 연결된 버튼을 누르고자 한 이세나.
노영원은 “안 돼”를 외치며 이세나에 달려들었고, 이때 이세나의 라이터가 바닥에 떨어지며 휘발유를 따라 불이 붙게 됐다.
이세나는 노영원을 뿌리친 후 결국 버튼을 눌렀다. 이성을 잃은 노영원은 분노하며 이세나의 멱살을 잡았다. 노영원은 “우리 도현이 살려 내”를 목놓아 외쳤다.
승리를 암시하듯, 조소를 지어 보이는 이세나의 모습. 이때 별장을 찾은 최재진이 도착했고, 최재진(김남희 분)은 “도현이가 살아 있다. 나가야 한다”며 노영원을 이끌었다.
또 나 혼자네“라 중얼거린 이세나는 ”선생님처럼 날 놓지 않는 가족“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불 속에서 춤을 추었다.
이러한 이세나를 붙잡은 노영원을 최재진이 가로막았고, 노영원은 이세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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