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유키스가 유쾌한 입담으로 오후를 빛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그룹 유키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태균은 “읽어도 괜찮겠나. 경환님 보이는 라디오 보는데 BTS 뷔인 줄. 너무 잘생겼어”라고 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었다. 허경환은 이에 “이걸 왜 무서워하면서 읽어야 하나”라고 당황하며 “얼핏 스쳐 지나가면 보이지 않나 하는 거다. 뷔 씨가 이 머리 한 번 했을 것”이라고 수습했다.

그런가 하면 유키스는 신곡과 팬콘서트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라이는 활동을 위해 12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선 “저는 운동을 안한다.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데 저녁만 먹는다. 아침 점심은 안 먹고. 물 많이 마시고 한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일라이 너무 멋지고 차은우 닮았다”고 극찬했다. 그러자 유키스는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된다”라고 손사래를 쳤으며 김태균은 “허경환 뷔 논란 이후 또”라고 말했다. 이후 김태균은 한 누리꾼의 댓글을 두고 “이 분 많이 화가 나신 것 같다”라고 언급한 뒤 “뷔?차은우? 엥?”이라고 읽었다. 허경환과 유키스는 “여기 계시면 얘기 좀 하자”, “화내지 마시라”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팬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유키스는 “유키스 노래 하면 ‘만만하니’, ‘0330’ 많이 아시는데 나머지 좋은 노래도 많다. 그 노래 많이 보여드리고 요즘 재미있다는 게임도 많이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알렉산더는 복근을 준비했다며 “일부러 만든 건 아니고 너무 연습이 힘드니까. 살이 3kg 정도 빠졌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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