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들린 연애’에서는 설레는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SBS ‘신들린 연애’는 각 분야 점술가 남녀들이 직접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들린 하우스의 입주 2일 차를 그릴 2화에서는 신들린 남녀의 기묘하고 설레는 1:1 데이트가 시작된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과거가 담긴 인생네컷 사진만 보고, 데이트 상대를 정하게 되는데, ‘첫인상 몰표녀’ 함수현에게 우선 선택권이 주어지며 첫 데이트 상대 매칭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었던 기묘한 데이트가 이어졌다. 삼배를 올리고 소원초를 켜는 절 데이트를 시작으로 신들린 남녀의 데이트다운 이색적인 순간들이 포착될 예정이다.
서로가 몰랐던 직업이 공개되는데, 8인의 점술 도구도 함께 공개되며 흥미를 더한다. 앞서 박이율의 ‘가검’, 함수현의 ‘방울’, 이홍조의 ‘오방기’ 등 무당들의 무구가 사전 공개되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직업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사주, 무속) 반반 임한 게 맞다”, “영으로 보고 있다” 등 신묘한 대화들이 이어진다. 특히 함수현은 이홍조를 향해 “눈깔(?)이 이상하다. 무당인 것 같다”며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신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직업 공개 후 연애 점을 봐주는 무당 이홍조의 ‘오방기 점사’ 결과로 남녀의 감정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하며 ‘신들린 연애’만의 색다른 썸 도파민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SBS ‘신들린 연애’ 2화는 오는 25일 화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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