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광수 선후배가 탄생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SLO)’에서는 12기 광수의 응원을 받은 21기 광수의 등장이 전파를 탔다.
등장 후 자신이 ‘광수’라는 걸 알게 된 21기 광수는 “예전에 선배가 ‘광수’로 한 분 나오셨는데”라며 12기 모태솔로 광수의 후배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진짜 사랑 찾아오자 아자아자”라는 후배를 향한 12기 광수의 응원 영상이 흘러나왔다. P공과대학교 졸업 후 S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광수는 “지금까지 해온 게 공부밖에 없다 보니 25살에 교육 쪽 창업을 했어요”라며 수학 교육 앱을 개발하는 회사를 4년간 운영한 후 현재도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을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지고, 그러다 보니 결혼도 하고 싶어진 것 같아요”라며 솔로나라에 들어오게 된 계기를 들려주기도.
그는 “공부할 때 말고 처음으로 몰입하는 경험을 했다”는 12기 광수의 소감을 전하며 연애 의욕이 떨어진 상태지만 ‘나는 솔로’를 계기로 몰입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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