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자몽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글에 따르면 연예인의 해독 요법으로 자주 오르내리는 자몽은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몽은 100g당 열량 30kcal, 비타민 C는 36mg이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자몽의 쓴 맛을 유발하는 나린진(narngin)이라는 성분은 몸 속의 불필요한 지방을 태우고 식욕을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가져온다. 체내 균형을 이루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엽산 등 각종 미네랄도 풍부하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체중 조절용 대체 식품으로도 좋다. 술을 마신 후에 자몽을 챙겨 먹는 것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코올에 의해 부족해진 체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피로를 풀어준다. 자몽의 효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자몽의 효능, 좋다” “자몽의 효능, 이렇게 많은게 있을 줄 몰랐네” “자몽의 효능, 씁쓸해도 맛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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