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전미선이 영면한지 5년이 흘렀다.
오늘(29일)은 배우 전미선의 사망 5주기다. 앞서 故 전미선은 지난 2019년 6월 29일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0세.
매니저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고인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당시 故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미선이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했다.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기를 바란다"고 알렸다.
무엇보다 연극 '친정 엄마와 2박 3일' 공연을 위해 전주를 방문했던 것은 물론 영화 '나랏말싸미'는 개봉을 앞두고 있었고,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 출연을 확정 지었기에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앞서 故 전미선은 1989년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뒤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 '숨바꼭질', '위대한 소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로열 패밀리', '오작교 형제들', '후아유 - 학교 2015', '구르미 그린 달빛',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연기파 배우로 안착했다.
이처럼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목소리로 마음을 울리는 연기를 펼쳤던 故 전미선이 안타깝게 별이 된 만큼 고인에 대한 그리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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