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남윤수가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윤수는 집안을 청소하다가 유리창까지 닦았다. 남윤수는 "청소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붐은 "이 집 세 준 집주인은 너무 좋아하겠다"며 "너무 깨끗하게 사신다"고 했다. 그러자 진서연은 "내 이상형이다"고 고백했다.
청소한 남윤수는 이후 누군가를 기다렸다. 남윤수는 "요즘 쉬는 날이 없어서 많이 못 만났다"며 "그녀는 화끈한 여자"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들 데이트라도 하는거냐며 놀라워 했고 붐은 "요즘은 연애를 그냥 공개하더라"고 했다.
남윤수가 말하던 '그녀'는 바로 할머니였다. 남윤수는 할머니에 대해 "어렸을 때 부터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가 절 키워주셨다"며 "할머니는 저에게 엄마같은 존재다"고 했다.
이어 남윤수는 "사실 할머니가 얼마 전 암 수술을 받으셨다"며 "내 기억 속 할머니보다 주름도 깊어지고 조금 더 나이 드신 것 같은 마음이 들 때 마음이 안 좋다"고 털어놨다. 할머니 역시 남윤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손주가 6명인데 남윤수가 제일 나은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남윤수는 할머니를 위해 두유 삼계탕을 만들었다.
한편 이정현은 둘째 소식을 알렸다. 이정현은 "태명은 복덩이다"고 했다. 이후 복덩이와 먹을 수 있는 주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정현 남편은 주스를 만들어 선예에게 줬고 선예는 주스를 한입 마시더니 "멜론주스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거 근데 멜론 주스가 아니다"라고 했다. 알고보니 참외와 오이를 갈아서 만든 주스였던 것이다.
이정현 남편은 이정현에게 "참외랑 오이에 비타민C랑 엽산 성분이 많이들어 있어서 복덩이와 이정현을 위해 만들었다"고 했다.
또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놀라운 사실을 알렸다. 알고보니 시아버지가 이정현의 팬이었던 것이다. 이정현은 "아버님이 신랑 학원 데려다주면서 매일 제 노래를 틀었다고 하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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