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점심식사 미션에 돌입한 멤버들이 배고픔에 시달렸다.
30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점심식사를 걸고 미션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판승의 사나이이자 한국 유도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도 능력자 이원희, 양궁 능력자 기보배, 여자 배구 간판 스타 한유미, 2002년 월드컵 레전드 이영표가 등장했다. 이후 마지막으로 베이비 페이스와 엄청난 피지컬을 공유 중인 수영 능력자 정유인이 등장했다.
이들은 미션 수행 후 속소 3대 물회 맛집에서 식사를 하게됐다. 여기서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건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미션은 바로 전원 정답 퀴즈였다. 미션은 총 5라운드로 구성됐으며 각 팀별로 도전할 수 있었다.
승점 50점에 점심 메뉴를 획득 할 수 있었다. 1라운드가 시작됐고 첫번째 메뉴는 전복죽이었다. 하지만 전복죽은 한 그릇 밖에 없었다. PD는 전지훈련에 걸맞는 의리 식사라면서 한 그릇 가지고 나눠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방향으로 한 명씩 음식을 덜어 먹어라 했다.
외인구단은 한유미의 공평한 나눔으로 다 같이 동등한 양의 전복죽을 먹을 수 있었지만 외계인 구단의 경우 처음에서 두 국자 씩 뜨는 바람에 전복죽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첫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맛있게 전복죽을 먹었지만 한 그릇으로 나눠 먹어야 했기 때문에 다들 아쉬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메뉴는 오징어순대와 명태회무침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단 8조각이었다. 미션은 한글 제시어를 영어로 답하면 성공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미션을 수행하지 못해 오징어순대와 명태회무침은 먹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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