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서는 박명수가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실수를 범한 것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간밤에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왔다"면서도 "나라 이름을 막 바꾸고 그러면 안되는데, 그런 실수 앞으로 없겠죠? 왜 자꾸 나라이름을 잘못 쓰는지 모르겠다. 혼 한 번 나야겠다"라고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7일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진행됐다. 그러나 한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 북한으로 소개하는 사고가 벌어져 논란이 됐다.
한편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신과 인간을 감동시키는 천부적 재능을 가진 음악가 오르페우스가 아내 에우리디케를 지하 세계에서 데려오기 위해 지옥의 신 하데스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10월6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