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슬리피가 래퍼의 허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코미디언 심진화와 가수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허풍 떤 적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저는 아시는 분이 포르X를 20년 됐는데 안 탄다고, 가져가서 기름만 넣고 타겠냐고 물어보셔서 여유도 없는데 가져와서 어떻게 해서든 타고 다녔다"고 답했다.

이어 "그걸 타고 다니니 래퍼 후배들이 '장난 아니다'라고 하더라. 신형인 줄 알고 '몇 억을 번 거냐"고 물어봤다. 일부로 사진도 엄청 올렸다. 결국 반납했다. (그때) 어떻게든 허세를 부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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