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심진화가 청송에서 유명한 것들을 나열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코미디언 심진화와 가수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는 "저는 옛날부터 기록하는 걸 좋아했다. 미니홈피가 생겼을 때 (글을) 올리는 게 너무 좋았다. 난 미니홈피가 생기기 전부터 매일 일기를 썼는데 이렇게 영상이나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는 게 만들어져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요즘도 고향 청송에 가면 과거 쓴 일기를 읽어본다는 심진화. 박명수가 청송에서 유명한 게 뭐냐고 묻자 "교도소, 사과, 심진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처음에 (서울에) 올라왔을 땐 교도소만 유명했는데 20년 지나니 사과가 유명해지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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