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정영숙이 돌아가신 모친을 그리워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데뷔 57년 차 '국민 엄마' 정영숙이 출연했다.

딸 전유경은 "최근에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엄마한테 시선이 더 가면서 우리 엄마가 언제 이렇게 나이 들었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올해 3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밝힌 정영숙은 "저희 어머니는 정말 건강하셨다. 항상 입맛도 좋으시고 잠도 잘 주무셨다. 병이 하나도 없었다. 저보다 건강하셔서 저는 100세까지 사실 줄 알았다. 97세에 돌아가셨다. 어느날부터 걷기 힘들다고 하시더라. '엄마, 나도 그래'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가 두 달 정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시더니 가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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