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주현영이 라디오DJ 데뷔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SBS파워FM '12시엔 주현영' 첫방이 방송됐다.
이날 주현영은 "2024년 8월 5일 '12시엔 주현영' 첫방 문을 열었다"며 "저는 앞으로 매일 12시부터 2시까지 함께할 DJ 주현영이다. 제가 사실은 라디오DJ가 정말 오래전부터 꿈이었다. 근데 이렇게 흔치않은 기회가 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청취자분들 중 절 응원해주신 분들, 알고 계시는 분들, 모르는분들도 계실거다. 청취자분들과 상견례하는 날인만큼 서툴러도 차차 알아가도록 하자"라고 웃었다.
첫 음악부터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주현영은 "저는 긴장도가 평상시에 높은 사람이다. 긴장하면 할수록 잘하던 것도 못하고 어깨가 쭈글해지는 스타일이다. 오늘 상견례, 소개팅 하는 날이니까 즐겨봤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저는 제가 앞서 말했듯 긴장도가 높은 사람이니까 오면서도 떨렸고 지금도 떨리는데 설렘의 떨림이다. 어제도 소풍가기 전날이라는 생각으로 잠들었다. 아주 행복하다"고 밝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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