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현영이 자녀와의 교감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배우 박탐희와 가수 신지, 나태주를 초대해 '송도 집들이'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수영 선수인 딸을 케어한다는 현영. 현영은 “아들을 운동을 시킬지 고민 중이다. 딸도 수영을 하지 않냐.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니, 집에 와서는 짜증을 내지도 않고 그냥 잔다. 만족스럽다”라 전했다.
현영은 "내 몸이 피곤해도, 내가 뭔가를 움직여줬을 때 아이가 만족해서 무언가를 해내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김연아 선수 어머니와 같은 마인드다. 컨디션 조절과 식단 등을 모두 챙긴다"라 밝혔다.
"그런데 서포트 해준만큼 성적이 잘 나왔을 때보다, 못 나올 때가 더 좋다"며, 의외의 이야기를 전한 현영.
현영은 "잘 나올 때 축하해 주는 엄마는,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못한다면, 그때 멋진 엄마가 될 수 있는 거다. ‘이리 와’, ‘넌 최선을 다 한 거야’라 해 준다. 아이와의 관계가 생긴다”며 자녀와의 남다른 교감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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