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김우진과 브래디 엘리슨의 양궁 경기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방송인 김태진이 '모발모발 퀴즈쇼'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은 미국 선수 브래디 엘리슨과 결승전에서 만나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중앙 과녁에 4.9mm 가깝게 쏜 김우진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두 사람의 스포츠맨십이 돋보인 경기 매너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명수는 브래디 엘리슨 이야기가 나오자 "김우진 선수와 명승부였다. 쿨하게 김우진은 최고의 선수다 이런 말씀 멋있었고 노익장을 과시하셨다"라며 "5mm차이로 지고 말았다고 하지만 그것도 김우진 선수의 실력"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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